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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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LINC 3.0 사업단, 초의선사 탄생지에서 가을 들차회 개최
- 작성자
- 링크사업단
- 작성일
- 2023-11-02
- 조회 수
- 17회
한국 차 문화의 중시조인 초의선사 탄생지에서 각종 차 문화 행사가 이어지고 있어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은 지난 10월 28일(토) 무안군 삼향면 초의선사탄생지 일원에서 한국전통문화산업개발원(원장 이상헌)과 함께 ‘초의선사 난 자리에 차꽃 피었네!’라는 주제로 들차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무안군과 목포대 LINC3.0사업단이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제2기 초의선사 차문화제다학교 수강생을 비롯해 가을 나들이 나온 군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초의선사탄생지 들차회는 참석자가 제한적인 실내 찻자리를 야외로 끌어내어 대중적인 행사로 확장 시키는 형태로 초의선사의 제다법으로 만든 병차를 베이스로 무안분청과 지역농산물로 만든 다식을 활용하여 찻자리를 구성한다.
국립목포대 LINC3.0사업단은 LINC+사업단 당시 개발한 무안분청 다구와 백련홍차 등을 티-피크닉과 티-파티 형태로 발전시켜 관광 상품화하였으며, 농촌지역 초‧중‧고등학생 등을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국립목포대 LINC 3.0 사업단 이상찬 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대학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해결해 나가는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우문현답 리빙Lab’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라며 “무안군과 초의선사탄생지 글로벌관광지화를 위한 ‘티-클래스 프로그램 개발’과 ‘신안군 군화를 이용한 블랜딩티 개발’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목포대 LINC 3.0 사업단 임새벽 061-450-6378
사진: 초의선사차문화제다학교 들차회 사진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은 지난 10월 28일(토) 무안군 삼향면 초의선사탄생지 일원에서 한국전통문화산업개발원(원장 이상헌)과 함께 ‘초의선사 난 자리에 차꽃 피었네!’라는 주제로 들차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무안군과 목포대 LINC3.0사업단이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제2기 초의선사 차문화제다학교 수강생을 비롯해 가을 나들이 나온 군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초의선사탄생지 들차회는 참석자가 제한적인 실내 찻자리를 야외로 끌어내어 대중적인 행사로 확장 시키는 형태로 초의선사의 제다법으로 만든 병차를 베이스로 무안분청과 지역농산물로 만든 다식을 활용하여 찻자리를 구성한다.
국립목포대 LINC3.0사업단은 LINC+사업단 당시 개발한 무안분청 다구와 백련홍차 등을 티-피크닉과 티-파티 형태로 발전시켜 관광 상품화하였으며, 농촌지역 초‧중‧고등학생 등을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국립목포대 LINC 3.0 사업단 이상찬 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대학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해결해 나가는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우문현답 리빙Lab’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라며 “무안군과 초의선사탄생지 글로벌관광지화를 위한 ‘티-클래스 프로그램 개발’과 ‘신안군 군화를 이용한 블랜딩티 개발’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목포대 LINC 3.0 사업단 임새벽 061-450-6378
사진: 초의선사차문화제다학교 들차회 사진